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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5, 2020

180도 달라진 정우성X곽도원, '강철비2'…29일 개봉 - 조선일보

trigerana.blogspot.com
입력 2020.07.06 10:27

 **첨부용**강철비2 스틸
**첨부용**강철비2 스틸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강철비' 이후 남과 북 소속을 바꿔 다시 만난 정우성과 곽도원의 극과 극 스틸을 공개했다.

6일 '강철비2' 측은 2017년 개봉한 '강철비'와 달리 남과 북 진영이 달라진 정우성과 곽도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강철비'에서 북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아 고난도 액션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강철비2'에서는 강대국들 사이에 태풍의 눈인 한반도의 평화 문제를 밤낮으로 고민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 정우성은 아내에게는 잔소리를 듣고, 딸에게는 용돈을 뜯기는 평범한 아빠의 모습부터 분단의 당사국이지만 평화체제의 결정권은 가지지 못한 무력감과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모습까지 그려낸다.'강철비'에서 각국 주요 관료들과 긴밀하게 내통하는 남 외교안보수석을 맡았던 곽도원은 '강철비2'에서 북한말을 구사한다.

곽도원은 쿠데타를 일으켜 남북미 정상을 북 핵잠수함에 억류하는 북 호위총국장으로, 위력적인 눈빛과 군사적으로 무모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는 북한 강경파로 변신했다. 북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혈맹 중국과의 동맹뿐이라고 생각해 정권에 반기를 드는 그는 또다른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처럼 '강철비'에서 남북의 경계를 뛰어넘으며 같은 이름을 가진 '남북 철우' 케미를 선보였던 두 인물은 '강철비2'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이 독도 앞바다 밑을 잠행하는 북 핵잠수함 '백두호'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두고 얼마나 첨예한 대립 관계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북 위원장 역의 유연석, 미국 대통령 역의 앵거스 맥페이든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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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20 at 08: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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