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강철비2' 출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전편보다 더 단단하게 무장하고 돌아온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을 만나봤다.
'강철비2' 북한의 영도자 역할을 욕심냈다는 곽도원. 알고 보니 그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유연석이다. 전편과의 차별화되는 뉴페이스의 등장은 '강철비2'의 포인트이기도 하다.
유연석은 '강철비2'에서 기존의 통념을 깨는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 역할을 그려낸다.
그는 "감독님께서 북 위원장 역을 내게 제안하신 게 맞나 싶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망설이기도 했다. 제가 한 나라의 지도자 역을 한다는 자체가 스스로도 상상이 안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겁도 나고 했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과 같은 캐릭터라 도망치지 말고 해보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철비2'는 정우성의 액션을 전편과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우성은 전편에서 북한 최정예요원 역할로 지도자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좀 더 색다른 액션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강철비2'에서는 다른 차원의 액션을 했다. 말 많은 두 정상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려고 구강 액션을 했다. 정상회담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액션은 잠수함 액션이다"라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정윤정)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July 08, 2020 at 08: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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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유연석 "북 위원장 役, 겁났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 OBS경인TV 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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