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이하 ‘강철비2’)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양우석 감독,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등이 참석했다.
정우성은 1999년 개봉된 영화 ‘유령’ 이후 다시 한 번 잠수함에 올랐다. 그는 “‘유령’과는 다른 스토리이지만 또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바뀌지 않은 현실은 분명하다”라면서 “‘강철비2’를 두 번 관람했는데 감정이 치고 올라와 멍한 상태”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정우성은 “참 우리 민족은 불행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든다. 우리 민족의 불행이 새로운 희망으로 평화의 길로 가야하지 않나란 소신이 크게 든 영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극중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역을 맡았다.‘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July 23, 2020 at 03:20PM
https://ift.tt/39rshZz
'강철비2' 정우성 “우리 민족의 불행, 새로운 평화의 길로 갔으면” - 더셀럽
https://ift.tt/37nNNgU
No comments:
Post a Comment